코로나19 발병지 ‘우한 봉쇄’ 해제… 무증상 감염자 우려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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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봉쇄령이 8일 새벽 0시를 기해 해제됐다.

지난 1월 23일 처음으로 우한시가 봉쇄된 이후 두 달 하고 보름만의 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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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는 5만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중국 전체 사망자 중 77%가 우한에서 발생했다.

8일 0시가 지나자마자 5만 명이 넘는 승객이 철도로 우한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아직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우한시는 ‘영웅의 도시 우한’이라는 조명을 건물에 비추며 봉쇄 해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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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산모가 출산한 아기, 낳은지 ‘하루’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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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이 낳은 아이가 출생한지 하루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배턴 루지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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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임신 22주차 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5일 아이를 조산했다. 하지만 하루 뒤인 6일 아이는 사망했다.

배턴 루지 병원 의사 보우 클라크와 관계자는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조산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이지애나 의과대학의 로버트 모핀 교수는 “엄마가 태아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신생아는 출생 직후 어머니로부터 감염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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