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 등록금’ 일부 환불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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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학교에서는 온라인 강의가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가 부실하다는 불만이 커지면서 ‘등록금을 일부 환불해달라’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교육부가 대학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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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날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모임을 갖고 대학 등록금 환불 문제를 논의했다. 교육부는 대학생들을 만나 등록금 환불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부는 사립대학총장협의회와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등 다양한 대학 관계 단체들을 만나 대학생들에게서 수렴한 의견과 함께 양측의 입장을 조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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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할수도 있다

성균관대학교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대학들이 개강 연기에 이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가 2020학년도 1학기 수업을 전면 온라인 강의로 시행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18일 성균관대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온라인 강의에 대해 교수진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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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험이나 실습 등이 부득이하게 필요한 강좌에 한해 위험부담을 안고 강의실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해당 소식에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500만원짜리 성균사이버대학 됐다”, “등록금 일부 반환해야하는거 아니냐”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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