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먹던 두유 속에서 덩어리 나와…구토·설사로 병원행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 두유 제품에서 변질되어 덩어리 상태로 뭉쳐진 상태의 두유를 마신 임산부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한 임산부 A씨는 지난달 대형마트에서 유명 브랜드의 두유를 24개들이로 2박스 구매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출산을 두 달 앞둔 임산부였으며, 이를 마신 후 바로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A씨의 남편은 해당 두유 제품을 뜯어 내용물을 확인했고, 내용물의 절반 정도가 덩어리 져 있는 상태에 기포도 섞여있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해당 두유 제조업체에서는 제품 이상을 인정했지만 제조가 아닌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