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넷플릭스에서 10일 공개 못한다… 법적 분쟁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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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없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0일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화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와 해외 세일즈사 콘텐츠 판다가 소송에 휘말리게 되면서 사실상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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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은 영화 ‘사냥의 시간’ 해외 세일즈사 콘텐츠 판다가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넷플릭스를 통한 해외 공개가 사실상 금지되었다.

넷플릭스 측은 9일 “4월 10일 예정되어 있던 ‘사냥의 시간’ 콘텐츠 공개와 관련 모든 행사를 보류하기로 했다”며 “사냥의 시간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후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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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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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이제훈,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해주세요”

이제훈 인스타그램

2020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없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사냥의 시간’의 주연배우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홍보했다.

이제훈 인스타그램

영화 ‘사냥의 시간’은 한국 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린날레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지난 2월 극장 개봉 얘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볼 수 있다.

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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