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zoom)’으로 인터넷 강의 들으면 중국으로 개인정보 탈탈 털릴 수도…보안 취약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의 대학교들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개강을 하며 여러 화상회의 플랫폼들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줌(zoom)’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다면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줌 CEO 에릭 유안

줌은 기존 1천만명이던 이용자가 최근 2억명으로 증가했지만 ECB모드에서 8AES-128키로 암호화를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며 이용자 수에 비해 낮은 수준의 보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또한 해당 사이트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서버를 경유하게 되어 줌을 이용하며 공유한 파일이나 회의 내용이 도청당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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