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있어야 눈이 크고 예쁘다”며 무쌍 손자 눈에 바늘로 선 그은 할머니

중국매체 시나

쌍커풀이 없는 손자에게 예쁘고 큰 눈을 만들어주겠다며 충격적인 행동을 한 할머니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에서 아들을 낳은 A씨는 남편과의 맞벌이로 출산 후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긴 뒤 일을 하러 나섰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얼마 후 A씨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자 자신의 아들은 눈이 퉁퉁 부어올라 있었고, 벌레에 물렸다고 생각한 A씨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주말인 다음날 아들의 울음소리에 잠을 깨 보니 시어머니가 아들의 눈꺼풀 위를 바늘로 긋고 있었다.

중국매체 시나

A씨는 바로 달려가 아들에게서 시어머니를 떼놓았고, 시어머니는 “쌍커풀이 있어야 눈이 크고 예쁘기 때문에 만들어주려 한 것이다”라는 답변을 했다.

심지어 시어머니는 소독도 하지 않은 바늘을 사용해 아이는 쇳독이 올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