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서울 클럽 문 닫자…인천·수원까지 ‘클럽 원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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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젊은 층들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남과 홍대 등 유명한 클럽들은 클럽 연합회 차원에서 영업을 중단한 상태지만 ‘불금’을 맞은 일부 젊은이들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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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온라인에서 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문을 여는 경기도 지역의 클럽을 공유하는가 하면 실제로 서울에서 수원, 안산까지 클럽 원정을 가기도 했다.

클럽이 문을 닫으며 남녀가 즉석에서 합석할 수 있는 ‘포차’에 사람이 몰리기도 하고 있따.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에서 19일까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가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현 상황이라면 또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일을 막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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