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탈 수 있는 공유 킥보드 ‘라임’…부산서 교통사고로 탑승자 사망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던 한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지난 12일 오전 0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4차로 횡단보도에서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남성 A씨(30)가 차량에 부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차량과 부딪힌 전동킥보드는 바퀴가 빠지고 손잡이가 떨어지는 등 큰 충격을 받았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가 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중 차량과 충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