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가격리 위반한 20대 형제 등 3명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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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조치 되었던 20대 형제 남성 A씨, B씨와 같은 연령대의 지인 여성 C씨가 자가격리를 위반했다 당국에 적발되었다.

이들은 지난 6일 헝가리에서 귀국해 경기 부천시의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일주일도 되지 않은 12일 외출하고, 전화 모니터링에 응답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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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조사해 자가격리 위반 및 거주지 이탈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근의 CCTV를 조사해 추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부천시로부터 경찰에 고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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