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막지 못한 한 소녀의 꿈… 자가격리되자 ‘닭발’로 네일아트 시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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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퍼져가는 가운데 베트남의 한 매체가 보도한 한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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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며 네일아트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가격리를 하게 되어 실습을 나갈 수 없게 되자 불안감에 연습 방법을 고민했다.

고민 끝에 그녀는 사람 손톱과 비슷한 ‘닭발’에 연습하기로 결정했다. 닭발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네일 파일로 사람 손처럼 깨끗하게 다듬어 주었다. 또한 드릴가지 사용해 표면을 말끔히 정리해주었다.

기존의 사람손처럼 젤 큐어링 작업을 했고 버건디 색상과 큐빅으로 발톱을 예쁘게 치장해주었다.

네티즌들은 “잘한다”, “저 정도 열정이면 시험 합격할듯”, “코로나도 못이기는 열정”, “내 손보다 예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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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가격리 위반한 20대 형제 등 3명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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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조치 되었던 20대 형제 남성 A씨, B씨와 같은 연령대의 지인 여성 C씨가 자가격리를 위반했다 당국에 적발되었다.

이들은 지난 6일 헝가리에서 귀국해 경기 부천시의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일주일도 되지 않은 12일 외출하고, 전화 모니터링에 응답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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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조사해 자가격리 위반 및 거주지 이탈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근의 CCTV를 조사해 추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부천시로부터 경찰에 고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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