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 사람만 알 수 있는 ‘요구르트’ 향 나는 투표장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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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투표소에서는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비닐장갑을 쓰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중 투표소에서 사용된 손소독제의 ‘향’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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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투표소에서 사용된 손소독제의 향이 ‘요구르트’향이 난다는 후기로 화제다.

주식회사 파루의 제품인 ‘플루 손 소독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투표소 1만 4330곳에 플루 손 소독제 30만 개를 공급했다.

독한 알코올 향 대신 향기로운 향이 특징인 이 손소독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요구르트 향’이 나서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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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비닐장갑 위 투표인증 도장 위험…’투표 확인증’으로 대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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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와 11일 이틀동안 진행된 총선 사전투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유권자가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를 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투표 사실을 인증하기 위해 손등 대신 ‘비닐장갑 위’에 투표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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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에 따르면 “비닐장갑 위에 도장을 찍는 행위는 코로나19의 감염 위혐을 크게 높이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 역시 적절하지 않다”며 자신과 주변의 건강을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박지훈

투표 인증을 하기 위해 손등에 도장을 찍는 방법 대신 투표를 마친 뒤 ‘투표 확인증’을 발급 받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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