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의 섬’ 화제… 기억의 섬에 전시될 작품 모집 중

Facebook ‘416을 기억하는 숙명인 모임’

오늘(16일)은 4.16 세월호 참사 ‘6주기’다. 6주기를 맞아 SNS에서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추모에 큰 제약이 따르면서 온라인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를 진행하고 있다.

Facebook ‘416을 기억하는 숙명인 모임’

온라인 추모 중 Facebook ‘416을 기억하는 숙명인 모임’에 올라온 추모 공간이 화제다.

인기게임 ‘동물의 숲’을 활용해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동물의 숲으로 만들어진 ‘기억의 섬’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작품들과 함께 노란 리본으로 꾸며져있었다.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등의 피켓도 눈에 띄었다.

Facebook ‘416을 기억하는 숙명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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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은 어른들의 무책임으로 어린 아이들이 떠난 ‘세월호 참사 6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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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은 4.16 세월호 참사 6주기이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인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승객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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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세월호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감’을 남겨줬다”며 “어느 때보다 공감이 필요한 때 세월호 6주기를 맞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는 세월호와 함께 울었고 함께 책임지기 위해 행동했다. 세월호를 통해 우리가 서로 얼마나 깊이 연결된 존재인지 알게 됐다”며 “다시는 손을 놓치 않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약속한 ‘안전한 나라’를 되새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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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아버지…고통 끝에 비극적 선택,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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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 1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은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9일 경찰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등학교 학생 김모군의 아버지 김씨가 27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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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사진 / 해양경찰청

김씨는 자신의 승용차에서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며 동영상으로 유서를 남긴 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늘(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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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중앙일보

우울감 또는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상담전화 1393, 청소년전화 1388, 예방 핫라인 1577-0199,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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