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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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대를 유지하며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경계를 늦추지 않을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5일 진행된 총선과 부활절 등의 대규모 행사로 인한 감염전파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한다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소강되고 있지만 사회정거리두기가 급격히 와해되면 대규모 발병이 다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한 것이다.

또한 정부는 연휴가 연달아 있는 4월 30일 석가탄신일,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코로나19의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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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등교 더 밀릴지도…싱가포르 개학 후 확진자 폭증에 “등교개학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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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한 데 이어 등교개학 여부도 언급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추가확진자 발생 수가 줄어들며 정부는 등교개학의 여부를 고민중에 있었지만 앞서 개학 후 확진자가 폭증한 싱가포르의 사례를 보며 분석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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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주일 이상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를 유지하면 등교개학을 실시할 방침이었지만 집단감염의 우려로 인해 또 다시 연기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언제 어떻게 (등교개학 시점과 방식을) 결정할 것인지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논의를 거쳐 추후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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