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공범 18세 부따 ‘강훈’ 검찰 송치… “미성년자 최초 신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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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박사방’ 사건의 범행 공범인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강훈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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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은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금책 역할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의 신상 공개는 성범죄 피의자 조주빈에 이어 두번째이다.

강훈은 2001년 5월 생으로 미성년자이다. 강훈은 미성년자 최초로 신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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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18세’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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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 착취 사건인 일명 ‘n번방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원회를 열고 ‘부따’인 강훈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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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은 조주빈의 다른 공범들과 함께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암호화폐로 모금한 범죄수익금을 인출해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훈의 실물은 오는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될 때 언론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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