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촉발한 40대 남성, 스쿨존 사망사고로 금고 5년 구형

뉴스1

스쿨존인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아이를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내어 민식이법을 촉발한 40대 남성의 형이 내려졌다.

지난 16일 검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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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고 현장을 지날 때 횡단보도 앞 승용차가 정차되어있어 피해 어린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피고인의 차량 속도는 시속 23.6km로 스쿨존 제한속도도 넘기지 않는다”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가 보호받지 못해 사망했고, 이로인해 유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며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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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선고 재판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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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이라 했는데…’선생님’만 온라인인 일본 학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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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에 이어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을 시행했다.

지난 14일 일본의 방송을 통해 보도된 온라인 개학의 모습에서는 우리나라의 온라인 개학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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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온라인 수업이라 하면 각자의 집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수업을 듣는 형태지만 일본은 학생들이 등교하여 각자 반의 자리에 앉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선생님의 수업을 함께 듣는다.

심지어 교사 또한 학교에 출근하여 교무실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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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해 각 학생의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공립 학교의 경우 사정이 열악해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야만 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온라인 개학의 의미가 없다. 한 반에 아이들이 모여 있는데 감염을 막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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