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장인,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 22만원 반납…’마이너스 월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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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일본 직장인이 회사에 월급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일본인 A씨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2만엔’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 3월분 월급 명세서를 받았다며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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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코로나 휴업으로 인해 급여가 1만 6천엔으로 줄었지만 2월분의 건강보험료 1만 2340엔과 후생연금료(한국의 국민연금) 2만 3790엔을 내야 하기 때문에 월급을 차감하고 나서도 2만 120엔을 회사에 내야 하는 것이다.

이는 2월분 사회보험료가 3월분 급여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A씨는 “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어 불만은 없지만 어려운 시기에 피해를 입어 힘들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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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촉발한 40대 남성, 스쿨존 사망사고로 금고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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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인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아이를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내어 민식이법을 촉발한 40대 남성의 형이 내려졌다.

지난 16일 검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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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고 현장을 지날 때 횡단보도 앞 승용차가 정차되어있어 피해 어린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피고인의 차량 속도는 시속 23.6km로 스쿨존 제한속도도 넘기지 않는다”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가 보호받지 못해 사망했고, 이로인해 유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며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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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선고 재판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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