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불륜 커플이 ‘예비 신혼부부’로 출연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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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예비 신혼부부로 등장한 이들이 ‘불륜 커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을 알린 A씨는 해당 방송에 출연한 예비 신랑 B씨와 2017년 결혼한 후 2018년 의견충돌로 이혼을 결심했다.

mbc ‘구해줘 홈즈’

B씨는 아내 A씨가 출산할 당시 자리를 비우는 등 가정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으며 B씨는 내연녀 C씨와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다.

C씨는 B씨와 만남을 가지며 A씨가 만삭이었던 사실을 알고도 불륜을 저질렀고, 재판부에서는 C씨에게 A씨가 받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A씨는 간통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생각했지만 A씨의 지인이 B씨와 C씨가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등장한 것을 A씨에게 알렸고,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따.

mbc ‘구해줘 홈즈’

A씨가 작성한 게시물 속에서 “아들에게 아빠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지 않아 좋은 말만 했었는데 방송에 나오는 것을 아들이 보게 되어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는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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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는 모습도 다르다는 요즘 10대…”전화는 다 이렇게 받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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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에서부터 유선전화기, 무선전화기에 피쳐폰을 거쳐 지금의 스마트폰까지 전화기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이 전화기의 발전으로 인해 최근 10대들과 성인들 사이에서 표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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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는 바로 ‘전화 받을때 포즈’에서 나타난다.

그룹 아이즈원은 한 프로그램에서 10대멤버와 성인멤버들에게 함께 ‘전화 받는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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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멤버들은 주먹을 쥔 뒤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펴 수화기의 모습을 표현한 반면 10대 멤버 장원영은 손을 편 뒤 손가락을 살짝 구브려 귀 옆에 가져다 대었다.

바로 스마트폰을 잡고 전화를 받을 때 나오는 포즈인 것이다.

성인들은 수화기 모양에 익숙해져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습관적으로 수화기 포즈를 취하지만 최근 10대들은 휴대폰 속 전화 앱의 수화기 이모티콘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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