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불륜커플 논란에 제작진, “의뢰인 사생활 알기 힘들어…통편집 할 것”

구해줘 홈즈

MBC의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등장한 의뢰인들이 ‘불륜 커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구해줘 홈즈’ 방송 후 송출되었던 예고편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집을 구하는 의뢰인으로 등장했고, 방송이 끝난 후 이들이 불륜커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비난을 받았다.

구해줘 홈즈

이에 17일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의뢰인 관련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의뢰인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연을 신청한 것이며 의뢰인 개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의뢰인이 방송에 노출되는 장면을 편집해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제작진 입장 전문

‘구해줘 홈즈’ 제작진입니다.
오늘 이번 주 방송될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과 관련된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신청하였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특성상 의뢰인이 찾는 매물은 다각도로 검증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저희 제작진은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해 시청자들께서 불편함 없이 ‘구해줘 홈즈’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께서 편안한 시청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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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 타던 초등생 승용차에 치여 사망…운전자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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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전북 정읍시의 한 아파트에서 엄마가 몰던 승용차에 자전거를 타던 아들이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엄마 A씨(40)는 18일 오후 3시 51분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커브길을 주행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던 아들 B군(8)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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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은 사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와 단지내 폐쇄회로 TV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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