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서 저장한 성 착취물 유포하고 음란물 사이트 운영한 ‘승려’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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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과 ‘n번방’ 등에서 성 착취물을 저장한 뒤 다른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이를 유포한 ‘승려’가 구속되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17일 승려 A씨(32)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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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6년부터 4개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8천여건에 달하는 음란물을 유포했다.

여기에는 ‘n번방’과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영상물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영상물은 제 3자로부터 사들인 뒤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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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불륜커플 논란에 제작진, “의뢰인 사생활 알기 힘들어…통편집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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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MBC의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등장한 의뢰인들이 ‘불륜 커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구해줘 홈즈’ 방송 후 송출되었던 예고편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집을 구하는 의뢰인으로 등장했고, 방송이 끝난 후 이들이 불륜커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비난을 받았다.

구해줘 홈즈

이에 17일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의뢰인 관련 보도를 접하게 되었다. 의뢰인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연을 신청한 것이며 의뢰인 개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의뢰인이 방송에 노출되는 장면을 편집해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제작진 입장 전문

‘구해줘 홈즈’ 제작진입니다.
오늘 이번 주 방송될 ‘구해줘 홈즈’의 의뢰인과 관련된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신청하였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특성상 의뢰인이 찾는 매물은 다각도로 검증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저희 제작진은 의뢰인이 노출되는 장면을 모두 편집해 시청자들께서 불편함 없이 ‘구해줘 홈즈’를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께서 편안한 시청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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