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운영자 켈리, ‘항소 취하’로 겨우 징역 1년…”검찰은 왜 항소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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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에서 미성년자 및 여성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n번방’ 운영자 ‘켈리’ 신모씨(32)가 항소를 취하하며 징역 1년형을 확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김대성)는 지난 17일 신씨로부터 항소 취하서를 제출받았으며 검찰의 항소가 없었기 때문에 재판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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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열린 신씨의 1심 판결인 징역 1년에 따라 신씨에게 1년형을 확정했다.

또한 신씨는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과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각 3년간 취업 제한, 음란물 판매 이익금 2000여만원 추징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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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청, 학력평가 원격으로 시행…”고3 등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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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오는 24일 원격으로 실시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치워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차례 연기된 끝에 원격 실시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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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가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도 교육청 차원의 성적처리가 되지 않으며 이는 사실상 시험이 취소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번 학력평가는 24일 오전 학생들이 학교에 방문해 시험지를 배부받은 후 집에서 시험시간표에 맞추어 시험을 치른 뒤 결과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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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는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워킹스루 또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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