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란물 22만건 유통’ 손정우, 美 법원 송환…범죄인 인도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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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로로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다크웹’을 이용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 비디오’를 운영했던 손정우(24)씨가 미 법원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손 씨는 텔레그램 ‘박사방’이 생기기 전부터 ‘웰컴투비디오’사이트를 운영하며 영유아 성착취물 22만건을 유통한 혐의로 한국에서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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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징역 18개월형은 범죄에 비해 가벼운 형량이라는 여론이 들끓었고, 누리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손씨의 미 법원 범죄인인도 요청을 하기도 했다.

20일 서울고법은 손 씨에게 범죄인인도 영장을 발부했고, 손 씨는 구속 기간이 끝나는 이달 27일 석방되지 않고, 미국으로 범죄인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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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켈리, ‘항소 취하’로 겨우 징역 1년…”검찰은 왜 항소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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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에서 미성년자 및 여성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n번방’ 운영자 ‘켈리’ 신모씨(32)가 항소를 취하하며 징역 1년형을 확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김대성)는 지난 17일 신씨로부터 항소 취하서를 제출받았으며 검찰의 항소가 없었기 때문에 재판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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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열린 신씨의 1심 판결인 징역 1년에 따라 신씨에게 1년형을 확정했다.

또한 신씨는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과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각 3년간 취업 제한, 음란물 판매 이익금 2000여만원 추징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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