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3억 벤틀리’ 날아차기 한 20대…”수리비 5천 예상, 선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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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인계동 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길을 지나던 고가의 외제차를 발로 차 파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A씨(25)를 재물쇤괴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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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19일 새벽 12시 15분께 길을 지나가던 벤틀리 차량에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며 “좋은 차 타니까 좋냐.”며 난동을 피웠고, 차주 B씨(23) 에게 “나와라 죽여버린다”등의 협박과 폭행을 했다.

B씨의 차량은 2014년식 벤틀리 컨티넨탈 GT로 신차가가 3억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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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서에서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주장했다.

차주 B씨는 “A씨와 이른 시일 내에 만나 이야기 해 보기로 했다”며 “4-5000만원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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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 22만건 유통’ 손정우, 美 법원 송환…범죄인 인도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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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로로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다크웹’을 이용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 비디오’를 운영했던 손정우(24)씨가 미 법원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손 씨는 텔레그램 ‘박사방’이 생기기 전부터 ‘웰컴투비디오’사이트를 운영하며 영유아 성착취물 22만건을 유통한 혐의로 한국에서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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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징역 18개월형은 범죄에 비해 가벼운 형량이라는 여론이 들끓었고, 누리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손씨의 미 법원 범죄인인도 요청을 하기도 했다.

20일 서울고법은 손 씨에게 범죄인인도 영장을 발부했고, 손 씨는 구속 기간이 끝나는 이달 27일 석방되지 않고, 미국으로 범죄인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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