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겨울 2차 대유행 가능성 있어…”바이러스 생존에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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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오는 겨울철 코로나19가 2차 대유행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2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는 어느정도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 겨울철이 오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아지고, 밀폐된 환경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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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가 신종바이러스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며 엄밀한 대비가 필요하다 밝혔다.

정 본부장은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때문에 많은 전문가들도 완전 봉쇄 또는 종식이 어렵다고 보고, 장기전으로 갈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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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3억 벤틀리’ 날아차기 한 20대…”수리비 5천 예상, 선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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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인계동 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길을 지나던 고가의 외제차를 발로 차 파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A씨(25)를 재물쇤괴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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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19일 새벽 12시 15분께 길을 지나가던 벤틀리 차량에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며 “좋은 차 타니까 좋냐.”며 난동을 피웠고, 차주 B씨(23) 에게 “나와라 죽여버린다”등의 협박과 폭행을 했다.

B씨의 차량은 2014년식 벤틀리 컨티넨탈 GT로 신차가가 3억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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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서에서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주장했다.

차주 B씨는 “A씨와 이른 시일 내에 만나 이야기 해 보기로 했다”며 “4-5000만원의 수리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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