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심각’ 단계에 ‘골프 회동’가진 교통안전공단 간부들…사실 은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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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간부들이 코로나19 ‘심각’수준이었던 지난달 골프 회동을 가졌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7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점검반이 공단의 복무점검실태를 감사하던 중 공단 기획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홍보실장, 특수검사부처 부장 등 4명이 지난 3월 1일 경북 김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이 드러났다.

교통안전공단

3월 1일 당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수준으로 격상되어있던 시점인데다 간부들은 골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자 이를 은폐하려 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 골프 회동에는 공단 내 코로나19 비상대응 대책 단장을 맡은 기획본부장도 포함되어있어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윤종기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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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킹’ 왜색 논란, “대한제국 궁궐인데 ‘일본 절’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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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 SBS

SBS 신작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가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짙은 왜색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킹은 드라마 오프닝 영상에서 ‘대한제국 궁궐’을 표현하는 CG에 일본 절 사진을 삽입했다.

더킹 오프닝 / SBS

오프닝 23초쯤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아래는 현대의 빌딩 숲을, 위는 대한제국의 모습을 합쳐놓았지만 이 대한제국의 궁궐로 표현한 건물이 일본의 7대 사잘인 동대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한제국 왕실 배경이면서 일본 절을 갖다쓰면 어떡하냐”며 해당 드라마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동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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