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녀 확진자, 접촉자 1천명 넘어…딸은 ‘간호사’ 아빠는 ‘부활절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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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녀의 접촉자 10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 128번 확진자(58, 남, 북구)는 첫 증상 발현 후 9일간 일상생활을 했다. 그는 직장인 부산 동래구 동인고에 출근해 일을 하고, 북구 구포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부활절에는 강서구 새날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경남 김해시의 식당과 찻집에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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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남 함안의 모친 집에 방문하고, 중간중간 북구 센트럴병원과 화명일신기독병원에도 들러 진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128번 확진자의 교회 접촉자 149명, 기타접촉자 147명 등 총 296명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되었다.

128번 확진자의 딸인 129번 확진자(25, 여)는 부산의료원 간호사로써 이달 7일부터 18일 오후까지 부산의료원 병동와 병원 기숙사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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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원에서 나와 북구의 부모 집을 네 차례 방문했으며 10일 사진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

129번 확진자가 근무한 부산의료원 병동에서 157명의 접촉자가 발생했으며 부산의료원 5~7층 근무자 152명이 다음달 4일까지 코호트격리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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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로 초대합니다”…’오리지널 세트+MD’가득한 특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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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지난해 큰 인기를 누리며 tvN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전시회로 다시 찾아온다.

호텔 델루나 전시회 주최사 낫띵벗칠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남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호텔 델루나’ 세트 전시장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호텔 델루나

르 메르디앙 호텔에 재현되는 세트는 극 중 장만월이 운영하는 호텔을 완벽하게 재현 할 예정이며 드라마 소품과 의상 등도 전시한다.

또한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를 방문 해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도 준비되어 있으며 호텔 델루나 공식 MD 상품도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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