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추행 교감에게 ‘무죄’ 선고한 판사…”유익한 경험으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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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무죄를 선고받은데 이어 이를 선고한 재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대전고법에서 열린 교감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재판장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유익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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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피해자 학생의 가족은 재판장이 편파적으로 재판했다 주장했고, 검찰은 해당 건을 대법원에 상고했다.

교감 A씨는 2015년 10월부터 12월 사이 학생 B양을 수십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 일기장

A씨는 당시 11살이던 B양의 손을 잡고 학교 내부를 거닐고, 엉덩이와 가슴을 강제로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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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녀 확진자, 접촉자 1천명 넘어…딸은 ‘간호사’ 아빠는 ‘부활절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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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녀의 접촉자 10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 128번 확진자(58, 남, 북구)는 첫 증상 발현 후 9일간 일상생활을 했다. 그는 직장인 부산 동래구 동인고에 출근해 일을 하고, 북구 구포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부활절에는 강서구 새날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경남 김해시의 식당과 찻집에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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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남 함안의 모친 집에 방문하고, 중간중간 북구 센트럴병원과 화명일신기독병원에도 들러 진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128번 확진자의 교회 접촉자 149명, 기타접촉자 147명 등 총 296명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되었다.

128번 확진자의 딸인 129번 확진자(25, 여)는 부산의료원 간호사로써 이달 7일부터 18일 오후까지 부산의료원 병동와 병원 기숙사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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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원에서 나와 북구의 부모 집을 네 차례 방문했으며 10일 사진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

129번 확진자가 근무한 부산의료원 병동에서 157명의 접촉자가 발생했으며 부산의료원 5~7층 근무자 152명이 다음달 4일까지 코호트격리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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