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서 ‘또’ 확진자 발생…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재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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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에 정박 중인 이탈리아 선적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나가사키시 고야기초에 정박 중인 크르주선 ‘코스타 아틀란티카’의 승무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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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623명만 탑승 중이고 아직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 623명 중 일본인은 1명이다. 감염된 승무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6명중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명 이상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집단 감염 발생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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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인,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 22만원 반납…’마이너스 월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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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일본 직장인이 회사에 월급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일본인 A씨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2만엔’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 3월분 월급 명세서를 받았다며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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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코로나 휴업으로 인해 급여가 1만 6천엔으로 줄었지만 2월분의 건강보험료 1만 2340엔과 후생연금료(한국의 국민연금) 2만 3790엔을 내야 하기 때문에 월급을 차감하고 나서도 2만 120엔을 회사에 내야 하는 것이다.

이는 2월분 사회보험료가 3월분 급여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A씨는 “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어 불만은 없지만 어려운 시기에 피해를 입어 힘들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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