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강남점 ‘남자’직원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 ‘몰카’ 촬영하다 적발… ‘현행범 체포’

스파오

이랜드월드 의류브랜드 ‘스파오’ 강남점의 남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고객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을 불법촬영하려다 적발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파오 매장에서 20대 남성 아르바이트생이 지난 17일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던 여성 고객을 뒤따라 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시도했다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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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낌새를 느낀 고객이 이를 발견해 항의했고 다른 직원이 상황을 확인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카를 시도한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인계됐다.

현형법상 성폭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은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행위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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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해놓고 “평판 확인하려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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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여성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간호사들을 촬영한 의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4월 17일 울산의 한 종합병원의 의사 A(31)가 병원 내 간호사들의 탈의실로 이용되는 탕비실의 천장 환풍기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튿날 아침 한 간호사에게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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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실제로 촬영된 영상은 없었지만 A씨는 재판에서 “간호사들 사이에서 내 평판을 확인하려 카메라를 설치 한 것이며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라 주장했다.

재판부는 “범행 전후 정황과 피고인의 태도 등을 보아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라 판단하고 A씨에게 실형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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