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로 휴가 못나왔던 ‘군인’들 단계적으로 ‘외출 허가’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2달 동안 이어졌던 장병들에 대한 외출 통제가 오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풀린다.

22일 국방부는 병사들의 외출을 24일부터 안전지역에 한해 단계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시행일 기준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지역에 대한 외출이 허용된다.

뉴스1

국방부는 지난 2월 22일부터 전 장병에 대한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모두 통제했다. 이 같은 고강도 통제가 이어지자 군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외출 통제 해제에 따른 군내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대비해둔 상태다. 의학연구소와 수도병원, 국군양주병원 등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며 국군 대전병원과 대구병원 병상의 약 30%를 군 확진자가 사용하고 고양병원을 군 자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한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크루즈서 ‘또’ 확진자 발생…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재현 우려

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일본 나가사키에 정박 중인 이탈리아 선적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나가사키시 고야기초에 정박 중인 크르주선 ‘코스타 아틀란티카’의 승무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승무원 623명만 탑승 중이고 아직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 623명 중 일본인은 1명이다. 감염된 승무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6명중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명 이상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집단 감염 발생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뉴스1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