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기생충’ 속 음식 ‘짜파구리’ 컵라면 출시… ‘매콤한 맛’과 ‘오리지널’ 두 종류로 출시

농심

영화 ‘기생충’이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게 된 ‘짜파구리’가 컵라면으로 출시된다.

농심은 지난 20일 매콤한 맛의 ‘앵구리 짜파구리 큰사발’과 오리지널 ‘짜파구리 큰사발’ 두 종류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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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앵그리 짜파구리’는 오동통한 너구리 면발에 매콤한 해물 짜장 소스와 큼지막한 다시마를 비비기 좋게 잘게 썰어 넣었다.

끓는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주면 맛있는 짜파구리가 완성된다.

2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일본, 호주 등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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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면이 더 ‘통통’해지고 더 매워졌다… ‘앵그리 너구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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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기존 너구리 라면보다 매운 ‘앵그리 RtA’를 출시해 화제가 되었다.

농심이 출시한 ‘앵그리 RtA’는 너구리를 좋아히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생겨난 별명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국인 친구가 한국 RtA라면을 사달라고 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라면이라 어리둥절했는다”며 “그런데 사진을 받아보니 농심 너구리였다”는 사연이 올라오며 너구리의 RtA 애칭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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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RtA’는 오동통한 면이 특징인 기존 너구리의 면보다 더 굵은 면발이 특징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너구리에 비해 3배 더 매운 맛으로 출시된다. 고추의 함량을 늘리고 후추를 첨가해 더 화끈하고 얼얼한 국물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징어, 미역 등 해산물 재료의 함량을 늘려 풍미를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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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얼큰한 너구리보다 청양고추를 더 추가한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기존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매콤해진 국물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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