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물류센터 화재 원인은 ‘튀니지’ 국적 외국인 근로자가 버린 ‘담배꽁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220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군포 물류센터 화재’사건의 원인이 외국인 근로자가 버린 담배꽁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조사한 CCTV의 결과에 따르면 튀니지 국적의 A씨(29)가 21일 오전 10시 10분께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담배꽁초를 버렸고, 꽁초의 불씨가 종이상자와 나무 등으로 옮겨붙으며 불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뉴스1

A씨가 담배꽁초를 버린 뒤 18분만에 쓰레기더미에서 불길이 일었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옆건물로 불씨가 옮겨가 연면적 3만8000여㎡의 건물 절반 이상이 불에 타며 2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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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리고 아내 바다로 빠트려 살해한 50대, 살인혐의 ‘무죄’

여수해양경찰서



아내 앞으로 가입된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가 타고 있던 승용차를 바다로 추락시켜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편이 살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남편 박모씨(52)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2일 열린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금고 3년을 선고받았다.

여수해양경찰서

재판부는 “사건 현장을 찾아 검증한 결과 차 안에서 약간의 움직임만 있어도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살인 혐의를 인정하기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씨는 2018년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전라남도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타고 있던 승용차를 바다로 추락시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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