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관측 사상 가장 늦은 ‘봄눈’ 내려… 서울 곳곳에서 ‘진눈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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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오늘(22일) 서울에서 늦은 봄눈이 내렸다.

22일 기상청은 “오후 2시 15분부터 2시 40분 사이 진눈깨비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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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역사상 가장 늦은 시기에 내린 눈이다. 4월 말 눈이 내린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꽃샘추위가 찾아와 추워진 날씨는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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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풍주의보’ 꽃샘추위 이어진다… ‘황사’유입’·미세먼지’ 농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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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요일 전국에 강한 찬바람이 불고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또 황사가 유입돼 대기질이 나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서울은 2도 가량 낮다. 한낮에도 서울 기준 8도 선에 머물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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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황사가 점차 전국에 영향을 주면서 ‘매우나쁨’까지 오를 수 있다.

밤사이 중부지역 곳곳에 비나 눈이 날릴 수 있다. 기온은 주말부터 서서히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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