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원정 성형으로 ‘필러’ 시술 받았다가 ‘피부 썩고 구멍’ 뚫리는 등 부작용 시달려

jtbc 뉴스룸 캡쳐 화면

지난 22일 JTBC ‘뉴스룸’은 태국에 원정 성형을 받으러 갔다가 부작용에 시달리는 피해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서 홍보성 글들을 접하고 솔깃해 태국으로 원정 성형을 하러 갔다. 하지만 이들은 이후 피부가 괴사되고 염증과 고름이 생기는 등 부작용에 시달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A씨는 국내 한 대학병원에 6개월 넘게 입원하며 치료를 받아야했다. 태국에서 시술 당시 ‘폴리아크릴아마이드’라는 성분의 필러 주사를 골반에 수백cc 이상 맞았다. 국내에서는 얼굴에만 소량 사용 가능한 성분이었다.

부작용으로 골반에서 고름이 나오고 피부 일부가 사라지는 부작용을 겪었다. 이에 A씨는 골반에 투입된 필러를 제거하고 세포를 되살리는 수술을 수차례 받았다. 이 과정에서 1억 원이 넘는 치료비가 발생했지만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 했다.

A씨 뿐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도 같은 골반 수술을 받았다. 피부가 썩고 큰 구멍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겼다.

안타깝게도 소송을 제기해 이겨도 보상받는 방법은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뉴스룸 캡쳐 화면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리카락 겨우 몇 가닥 남아있던 여성, 관절염 약 ‘부작용’으로 풍성해졌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19053000980_0.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이유를 알 수 없이 어린 시절부터 ‘탈모’를 가지고 살아왔던 한 여성.

이 여성은 온갖 방법을 다 쓰고도 부작용만 나타날 뿐 탈모에는 효과가 없어 머리카락을 모두 잃어버릴 뻔 했지만 기적적으로 다시 풍성한 머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C%25BA%25A1%25EC%25B2%2598.JPG 입니다.
open access journal

그녀를 치료하던 의료진은 3년간 수 많은 방법을 썼음에도 부작용만 계속되고, 머리카락이 정말로 몇 가닥 밖에 남지 않게되자 최후의 방법으로 ‘관절염 약’을 처방했다.

이 소녀는 토파시티닙을 매일 두 알씩 복용하였으며, 2년이 지나자 머리 전체를 가득 채우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지게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zz.JPG 입니다.
open access journal

하지만 ‘토파시티닙’은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폐색전증, 혈전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