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거돈 부산시장 “강제추행 인정” 책임 지고 ‘사퇴’ 공식 발표

오거돈 부산시장 페이스북

23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강제 추행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공식 팔표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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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시민들께 죄스런 말씀 드린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한 사람에게 5분 정도의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으며 해서는 안될 강제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경중에 관계 없이 어떤 말로도 어떤 행동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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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강남점 ‘남자’직원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 ‘몰카’ 촬영하다 적발… ‘현행범 체포’

스파오

이랜드월드 의류브랜드 ‘스파오’ 강남점의 남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고객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을 불법촬영하려다 적발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파오 매장에서 20대 남성 아르바이트생이 지난 17일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던 여성 고객을 뒤따라 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시도했다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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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낌새를 느낀 고객이 이를 발견해 항의했고 다른 직원이 상황을 확인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카를 시도한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인계됐다.

현형법상 성폭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은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행위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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