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고생’ 청소년들도 ‘후불교통카드’ 사용할 수 있다…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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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중고생 청소년들도 전국 어디서나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카드는 만 18세 이상부터 발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체크카드에 후불교통 결제 기능을 만 12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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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체크카드에 입력된 생년월일 정보에 따라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

후불교통카드의 이용 한도는 월 5만원이다. 이용 대금이 연체될 경우 이자 외 불이익은 없지만 대금을 갚을 때까지 카드 이용이 정지된다.

신한, 국민, 우리, 농협, 기업은행에서 오는 27일부터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점차 발급 금융사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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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탈 수 있는 공유 킥보드 ‘라임’…부산서 교통사고로 탑승자 사망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던 한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지난 12일 오전 0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4차로 횡단보도에서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남성 A씨(30)가 차량에 부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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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부딪힌 전동킥보드는 바퀴가 빠지고 손잡이가 떨어지는 등 큰 충격을 받았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가 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중 차량과 충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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