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무급휴직’ 중이던 항공사 조종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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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 여행이 중단되며 여러 항공사들이 직원들의 무급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이 중 한 항공사의 조종사가 2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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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께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조종사 A씨(50)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하고 구급대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A씨는 이미 사망한 뒤였으며 A씨는 최근 무급휴직과 주식 투자 소신, 승진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겹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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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n번방’ 미성년 가해자 중 재학생 명단 요청…경찰청 “법리적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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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경찰청에 ‘n번방’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위해 참여 미성년자 중 재학 중인 가해자의 명단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청은 ‘피해자’ 노출을 우려하며 여성가족부, 법무부와 함께 해당 요청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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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이 검거되고 난 후 지난 9일까지 집계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검거 미성년자는 65명이며 이는 피의자 221명 중 약 30%에 달한다.

교육부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연루자 중 중고교 재학생들에 대한 처벌과 교육을 위해 이들의 명단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중 ‘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규정에 따라 피해자를 특정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사항 등을 누설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어 경찰이 쉽사리 명단을 넘기지 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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