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비밀’인 암구호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육군 병사들…”부대 내 보안의식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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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3급 비밀인 ‘암구호’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공유한 육군 병사들이 징계를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육군은 지난 2월 초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A일병이 외박을 나갔다 복귀하며 동기 단체방에 암구호를 물었고, B일병이 카카오톡으로 암구호를 전송했다.

당시 위병소 근무자가 외박 후에도 암구호를 알고 있던 A씨를 수상하게 여겨 조사하던 중 이와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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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병사들은 암구호가 3급 비밀에 해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부대 내 보안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등장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병사에게 ‘병 휴대전화 사용위반 행위 징계처리 지시’에 의거해 엄중처벌을 내렸다”며 전 장병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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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노마스크’ 작은 크기에 ‘벌레·곰팡이’까지…품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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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모든 가구에 배포한 천 마스크 ‘아베노마스크’에서 불량품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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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산부에게 먼저 배포한 마스크에서 불량품으로 인해 배포가 중단된데 이어 모든 가구에 2장씩 배포한 마스크에서도 벌레나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곰팡이가 피고 색이 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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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기준 이와같은 문제가 200건 발생했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숨기고 일본 국내 업체 제조라고 했던 마스크의 원산지를 동남아와 중국 공장에 발주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일본 국민들은 “마스크가 작아 아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한 번 세탁하니 줄어들어 쓸 수 없을 정도인데 아베는 어떻게 계속 세탁해서 사용하는가”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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