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아프게 ‘400’번 젓기 안해도 된다… 서울우유 ‘달고나’우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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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사람들 사이에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는 유행처럼 번졌다.

하지만 400번동안 팔로 휘저어야해서 팔이 떨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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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우유가 ‘달고나 우유’를 새롭게 출시했다.

냄새부터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달고나를 연상케한다. 기존에 유행하던 달고나 커피와는 조금 다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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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은 달고나 커피는 ‘커피’ 향이 좀 더 강했다면 서울우유의 달고나 우유는 ‘달고나’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많이 달지 않고 기분 좋은 달달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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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도 주목한 ‘달고나 커피’… “정일우가 유행시킨 한국의 커피 간식”

뉴욕타임즈

최근 한국서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에 해외서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10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 타임즈 기사를 캡쳐해 게시했다. 정일우는 “뉴욕 타임즈가 달고나 커피에 대한 제 이야기를 다뤘다”며 “새로운 방법들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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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일우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마카오 커피를 만들어마시며 맛이 ‘달고나’ 같다고 평가해 탄생한 ‘달고나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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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는 지난 8일(현지 시간) 한국의 달고나 커피를 소개하면서 “한국 배우 정일우가 마카오에서 마신 음료가 TV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직접 만드는 방법을 시도해 한국에서 유명해졌다”고 보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미국 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영국 BBC에서는 달고나 커피를 한국의 커피 간식으로 소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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