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실종여성 살해 용의자 엽기행각, 금팔찌 빼가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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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뒤 9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이 차고 있던 금팔찌가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의 아내에게서 발견되었다.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A씨(31)는 실종 여성 B(34)씨로부터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강도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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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지난 14일 B씨를 살해한 후 3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빼앗고, B씨의 지문을 이용해 통장에 있던 48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억울하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A씨가 피해자에게서 빼앗은 금팔찌를 아내에게 선물하는 등 엽기행각으로 인해 범죄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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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범죄’이력 있으면 교사 되는 길 차단될 것…’교원자격 취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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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범죄 관련 형사처분 이력이 있을 경우 교사가 될 수 없다.

24일 교육부는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교육 분야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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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예비교원 중 성범죄 이력이 있을 경우 교원자격 취득을 제한해 성범죄자는 유치원, 초 · 중 · 고교의 교사가 될 수 없도록 막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는 초·중등 교육법과 유아교육법에 관련 조항을 신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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