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병원, 코로나19 감염된 간호사에게 “대체인력 없다”며 근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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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일어난 일본 오사카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를 근무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NHK에 따르면 한 재생병원이 “대체 인원이 없어 할 수 없다”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간호사에게 근무를 지시했고, 이 간호사는 20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코로나19 환자들이 수용된 ‘감염 병동’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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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오사카시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SNS게시물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있어서는 안 될 행위”라며 병원에 엄중한 경고를 내리고 추가 사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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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직 방송사 기자 ‘박사방’에 수십만원 후원금 건넨 유료가입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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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송사의 한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한 정황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최근 경찰이 가상화폐거래소를 압수수색하던 중 방송사 기자 A씨가 박사방에 가상화폐를 통해 70여만원의 후원금을 입금한 내역을 확인하고, A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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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관련 혐의를 받고 “박사방에 가입한 적도 가담한 적도 없다”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A씨가 소속되어 있는 방송사에서는 현재 A씨에게 취재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뒤 “보도국 차원에서 A씨를 조사 중”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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