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전세계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세웠다… ‘3월 500만장’

닌텐도

닌텐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스위치’가 3월 한달동안 전 세계에 500만장이 판매되며 월간 콘솔게임 최대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슈퍼데이터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3월 한달 동안 500만장이 판매됐다. 역대 최대 판매량 타이틀을 보유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의 최고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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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3월 한달동안 게임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동물의 숲의 엄청난 인기에 네티즌들은 “타이밍 신의 한 수”, “2천만장 이상 완전 가능할듯”, “약간 밖에 나가는 기분 들어서 덜 답답”, “칩 바로 샀는데 스위치가 없음…”, “나만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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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과몰입’ 한국인들…낚시해 잡은 물고기로 횟집까지 차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름다운 섬 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힐링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발매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 남다른 한국인들의 게임 플레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의 숲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마을 상점의 주인인 ‘너굴’ 씨에게 빚을 지게 되는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국인들의 경우 빚을 천천히 갚으며 힐링을 즐기는 반면 한국인은 빚부터 먼저 갚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역시 한국인이다”라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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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어 동물의 숲 내에서 잡은 물고기로 횟집을 차린 한국인도 등장했다.

바닥에는 생골뱅이 무침, 생 골뱅이 숙회, 문어숙회, 산오징어 등 여러 메뉴들까지 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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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런 생각 어떻게 하는건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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