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투신 중학생 얼차려로 정서적 학대한 교사, 징역형 선고

김군 아버지

자습시간에 선정적인 책을 본다는 이유로 학급 친구들 앞에서 얼차려를 주고 정서적 학대를 해 학생이 투신해 사망하게 한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교사 A씨는 지난 23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A씨는 지난해 3월 25일 포항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 B군이 자습시간에 선정적인 책을 본다며 약 20분간 엎드려 뻗쳐를 하게 했으며 B군이 “그런 책이 아니다”라며 해명하려 했음에도 무시하고 다른 학생에게 책 속에서 선정적인 부분을 찾게 하며 B군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

B군은 해당 교시 이후 있던 체육수업에 운동장으로 나가지 않고 혼자 교실에 머무르다 학교건물 5층으로 올라가 투신, 사망했다. B군이 읽은 책은 대중소설인것으로 파악되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실종되었더 충남 교사…4명 중 2명 시신 발견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C%2595%2588%25EB%2582%2598%25ED%2591%25B8%25EB%25A5%25B4%25EB%2582%2598%25EC%258B%25A4%25EC%25A2%2585%25EA%25B5%2590%25EC%2582%25AC%25EC%258B%259C%25EC%258B%25A02%25EA%25B5%25AC%25EB%25B0%259C%25EA%25B2%25AC.jpg 입니다.
뉴스1

지난 1월 안나프루나에서 트레킹 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되었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 중 2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26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께 사고 현장 부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C%2595%2588%25EB%2582%2598%25ED%2591%25B8%25EB%25A5%25B4%25EB%2582%2598%25EC%258B%25A4%25EC%25A2%2585%25EA%25B5%2590%25EC%2582%25AC%25EC%258B%259C%25EC%258B%25A02%25EA%25B5%25AC%25EB%25B0%259C%25EA%25B2%25AC%25EC%2582%25AC%25EA%25B3%25A0100%25EC%259D%25BC%25EB%25A7%258C%25EC%2597%2590.jpg 입니다.
뉴스1

시신은 사고현장 주변을 순찰하던 현지 주민 민간 순찰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는 사고 발생 100일만에 발견된 것이다.

발견된 시신 2구는 소지하고 있던 여권을 통해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남성 1명과 여성 1명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A%25B5%2590%25EC%2582%25AC4%25EB%25AA%2585%25EC%258B%25A4%25EC%25A2%2585%25EB%25B6%2584%25EC%25A3%25BC%25ED%2595%259C%25EC%2582%25AC%25EA%25B3%25A0%25EC%2583%2581%25ED%2599%25A9%25EB%25B3%25B8%25EB%25B6%2580.jpg 입니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