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협박’한 앙현석 전 YG대표, 혐의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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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 양현석이 보복·협박,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김한빈, 24)의 마약구매 및 투약 의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를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던 양현석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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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씨의 범행을 도운 YG직원 4명, 마약 구매 혐의를 시인한 비아이와 구매책 3명 또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양씨는 지난 2016년 8월 공익제보자 A씨(여, 25)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되어 경찰수사를 받으며 비아이의 마약 구매의혹을 진술하자 A씨를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양씨는 현재 자신에게 적용도니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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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번방 입장 시도 기자’ 대기발령…”조사결과 나오는대로 합당한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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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MBC가 자사 기자의 ‘n번방 가입 시도 의혹’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27일 MBC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의혹이 제기된 해당 기자를 대기발령 조치하였다”며 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해 해당 기자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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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 시도 의혹을 받고 있는 기자는 MBC의 진상조사에서 ‘취재 목적으로 70만원을 송금했다가 운영자가 신분증을 추가 요구해 최종적으로 유료방에 접근하지 못했다’라 진술했다.

하지만 MBC측은 이 같은 해명을 납득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진상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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