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클럽간 대구 10대 접촉자 확진 판정… 143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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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부산역으로 이동 후 부산 클럽과 술집을 방문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A씨의 친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대구시는 A군의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10대 확진자 다녀간 부산 클럽 바이브

A군은 입대를 앞두고 부산의 클럽과 술집 등을 방문해 480명과 접촉한 것이 확인되었다.

A군과 같은 날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515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143명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중이나 그 외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10대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 술집은 모두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정은경 본부장은 “환기가 어려운 유흥시설인 경우 운영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며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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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대 확진자와 같은 날 ‘부산 클럽’ 방문한 515명 중 ‘127명’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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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두고 부산의 한 클럽과 술집에 다녀간 1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방문한 같은 날 클럽 방문자와 종업원 등을 합치면 515명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127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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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파악한 밀접 접촉자 123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7일 밤 9시 20분 부산역에 도착해 부산 진구의 클럽과 술집 등을 방문했고 18일 오후 8시 30분 대구로 돌아갔다.

클럽 방문자 중 연락이 닿은 3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유증상자로 분류된 두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27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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