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총괄하던 공무원 ‘과로사’ 추정… ‘총선·산불업무’까지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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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업무를 총괄하던 경남 합천군의 50대 공무원이 사망한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망한 공무원 A씨는 자택에서 쓰러지기 전날까지도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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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업무와 총선 그리고 산불업무까지 겹치면서 주말 없이 일만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평소 기저질환 등 잔병 없이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천군은 A씨가 과로사 한 것으로 보고 고인에 대해 순직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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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술’ 못구해 ‘소독용 알코올’ 마셔 ‘525명’ 사망…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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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겠다고 소독용 알코올을 마신 이란인 500여명이 무더기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술을 팔수도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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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게 되자 술 대신 소독용 알코올을 물에 희석해 마시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2월 20일 이후 전국에서 5011명이 소독용 알코올을 마시는 일이 발생했고 이 중 525명이 사망했다. 또한 95명은 실명했고 405명은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람호세인 에스마일리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고농도 알코올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우 많다”며 “알코올 섭취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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