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3개월 이내 신청 안하면 ‘자발적 기부금’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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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27일 합의했다.

5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이 단계적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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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이 계획대로 통과되면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다음달 4일부터 현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국민에게는 5월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3일부터 소비 쿠폰이나 지역사랑 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금 접수와 동시에 신청인이 자발적으로 동의하거나 신청하고 3개월 이내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으면 자발적 기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고 기부금으로 환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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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1인 8만8천원, 4인가구 23만7천원 이하면 긴급재난지원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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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급을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3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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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기준은 직장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 8만 8334원, 2인 15만 25원, 3인 19만 5200원, 4인 23만 7652원 이하이다.

긴금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되면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부터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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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액자산가의 경우 소득 하위 70%로 지급 대상자 기준에 적합하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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