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학생 삼촌인데”…졸업 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고통받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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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졸업할 때 전교생과 교직원의 사진을 모두 넣어 만드는 졸업앨범. 이 졸업앨범으로 인해 많은 교사들이 피해를 받고, 심리적인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국 교사 8122명 중 70.6%인 5739명이 ‘졸업앨범에 실린 본인 사진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적이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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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7.6%(621명)의 교사는 실제 졸업앨범 관련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들 교사는 맘카페에서 “새로 부임한 교사의 얼굴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해당 교사의 이전 근무 학교 졸업앨범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교사의 졸업앨범 사진과 품평을 당하며 학생의 스토킹, 학생의 삼촌이라며 전화 와 만나자고 하는 등의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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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이와 같은 피해 방지를 위해 졸업앨범 내 교사 사진 게재를 최소화하거나 졸업앨범을 제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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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자 체포하고 보니…50%가 10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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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한 달간 디지텅 성범죄를 집중 수사하여 적발해낸 피의자 50% 가까이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 간 성 착취물을 제작, 판매, 유포한 사범 7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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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2명 중 45.8%인 33명이 모두 10대로 가장 많았으며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13명 가운데 10대는 무려 5명이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들은 ‘용돈 벌이’를 위해 해당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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