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제주 시내 개인주택 텃밭에서 양귀비 재배하다 적발

뉴스1

제주 시내의 개인 주택에서 양귀비를 재배하던 80대 남성이 적발되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시 일도동 주택가에 위치한 텃밭에서 양귀비가 있다는 파출소 신고가 접수되어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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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해당 텃밭에서 직경 4cm 이상 꽃망울의 양귀비 28주를 압수하고 텃밭의 주인인 8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양귀비와 대마 등을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 매수, 사용 중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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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학생 삼촌인데”…졸업 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고통받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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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졸업할 때 전교생과 교직원의 사진을 모두 넣어 만드는 졸업앨범. 이 졸업앨범으로 인해 많은 교사들이 피해를 받고, 심리적인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국 교사 8122명 중 70.6%인 5739명이 ‘졸업앨범에 실린 본인 사진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적이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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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7.6%(621명)의 교사는 실제 졸업앨범 관련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들 교사는 맘카페에서 “새로 부임한 교사의 얼굴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해당 교사의 이전 근무 학교 졸업앨범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교사의 졸업앨범 사진과 품평을 당하며 학생의 스토킹, 학생의 삼촌이라며 전화 와 만나자고 하는 등의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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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이와 같은 피해 방지를 위해 졸업앨범 내 교사 사진 게재를 최소화하거나 졸업앨범을 제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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