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시청서 난동부린 50대, 1m 대형견 목줄까지 풀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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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대형견을 데리고 시청을 찾아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는 등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취객 A씨(55)가 오후 8시 부터 11시 40분께까지 네 차례에 걸쳐 셰퍼드로 추정되는 약 1m 크기의 대형견을 끌고 시청 앞으로 와 난동을 부렸다.

시청 관계자가 A씨에게 “돌아가라”고 하자 A씨는 데리고 온 대형견의 목줄을 풀어 시청 주변을 돌아다니게 하며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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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관계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A씨의 소란은 끝이 났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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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제주 시내 개인주택 텃밭에서 양귀비 재배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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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주 시내의 개인 주택에서 양귀비를 재배하던 80대 남성이 적발되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시 일도동 주택가에 위치한 텃밭에서 양귀비가 있다는 파출소 신고가 접수되어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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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해당 텃밭에서 직경 4cm 이상 꽃망울의 양귀비 28주를 압수하고 텃밭의 주인인 8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양귀비와 대마 등을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 매수, 사용 중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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