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박사방 조주빈 공범 ‘이기야’ 신상 공개…00년생 이원호 일병

박사방 공범 이원호(19) / 육군

육군이 28일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이기야’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조주빈의 박사방 운영을 도우며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이기야’는 현역 육군으로 19세 이원호 일병이다.

박사방 공범 이원호(19)

육군은 28일 ‘성폭력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군검찰에서 구속수사 중인 피의자 이원호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의자 이원호는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하는데 적극 가담했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다”라며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박사방 공범 이원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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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골프장서 캐디 머리에 총탄 사고 낸 군부대 전면폐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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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캐디가 머리에 총탄을 맞는 사고가 발생하자 담양군이 해당 사고를 낸 인근 군 부대 사격장 폐쇄를 건의했다.

담양군은 28일 국방부 등 군 관련 기관에 “주민의 생명재산보호안전보장 측면에서 해당 군 사격장을 폐쇄해야 한다”며 “골프장 인근의 군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달라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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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군부대가 설치 될 당시에는 군부대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었으나 지역이 개발되며 사격장 주면에 관광시설, 골프장, 전원주택 등이 들어선 상황이다.

또한 사고 군 사격장은 골프장으로부터 1.7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다 사격훈련 시 골프장과 인근을 찾는 관광객에게 불안감과 소음 등의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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